글쓴이 : 로보IT (robotoz@hotmail.com)      2009-08-13 04:44:08 | hit : 3375
  제목 : 상용화도니 나노기술 제품 대거 선뵈
나노-마이크로 기술이 상용화된 제품이 '나노코리아 2009'에서 대거 선보인다.



12일 나노코리아2009 조직위원회는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2009' 행사에서 캡슐형 내시경, 자동차 부품 등 나노-마이크로 기술 제품 및 부품이 대거 출품된다고 발표했다.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가 출품한 나노자동차는 실제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중 나노-마이크로 기술을 응용한 100여개 이상의 부품들로만 구성해 유리모형차 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쓰리시스템(대표 정한)은 세계 최초로 인체통신 기술을 활용한 캡슐형 내시경을 개발했다. 캡슐형 내시경은 식도를 통해 관을 삽입하지 않고 2.4cm 크기의 캡슐을 삼키면 소화기관을 따라 내려가면서 인체통신 기술에 의해 체내 영상을 고속 촬영하는 제품이다.



캔티스(대표 조원우)는 아주 적은 양의 혈액으로 혈액 내 존재하는 극미량의 단백질, DNA 등을 측정·분석할 수 있는 질병진단 시스템을 출품한다. 이 제품의 핵심소자인 '캔틸레버'는 외부 물질이 닿으면 고유 진동수가 달라지면서 극저농도의 생체물질을 정량적으로 감지해 낸다.



이 밖에 나노기술이 적용된 도료, 태양전지, 극세사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이번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의 한상록 사무국장은 "나노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로 인식된 측면이 많았다"며 "앞으로는 상용화된 제품과 부품이 더 많이 나와 일반인들도 나노기술에 대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3년부터 열린 나노코리아 행사는 국제 나노기술 행사 중 두번째 규모로 첨단 나노 기술 동향과 정보, 기술 거래가 이뤄지는 국제적인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아이뉴스 24
 
  상호: (주) 로보블럭IT / 전화번호 : (02)597-8224 , Fax : (02)2679-8557 Copyright (C) 2004, (주) 로보블럭 시스템즈 All Rights Reserved / E-Mail : WebMaster